2018년 1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영적 성장, 영적 진화 영적 진화는
의식 수준과 상관이 있다.
이에 따라 영적 진화는 '에고에 대한 충성' 대
'진실에 대한 충성'간의 균형을 나타낸다. 진실은
영적 실재의 반영이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인간 의식의 최저 수준을 가리킨다. 동물적
충동을 통제할 수 없다. 그 결함은 선과 악,
옳고 그름을 분별할 만한 선천적이고
유전적인 능력의 부재로 나타난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현대인의 의식 지도》중에서 -


* 육체적 성장은
때가 되면 멈추고 쇠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조심조심하며 건강관리가 필요하지요.
하지만 영적 성장은 멈춤이 없습니다. 계속 자라고 진화해
어떤 사람의 의식은 하늘에 닿습니다. 범죄자의 낮은 의식을
바라보면 자신의 의식 수준도 같이 낮아지지만,
하늘에 닿은 사람의 의식을 바라보며 살면
영적 성장, 영적 진화의 경이로운 경험을
동시에 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치유를 위한 명상적인 움직임, '힐링춤 워크숍(6기)' 시작합니다 -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춤꾼, 현대무용가 최보결박사의
진행으로 형식에 매이지 않는 편하고 즐거운 춤을 전수해
드리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음까지
정화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워크숍에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이
'납덩이처럼 무거운 몸으로 찾아왔는데, 새털처럼 가볍게
변화되어 돌아간다'라는 말로 큰 만족감을 표현해주셨습니다.  

우리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는
'춤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편한 마음으로
힐링춤을 경험하러 오세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춤이 아닙니다.
더 잘 추기 위해 애쓰거나, 동작을 외우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가벼운 몸놀림 정도로
내 마음 가는대로 움직이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막춤'이면 충분합니다. 천천히 움직이고,
걷고, 흔들고, 재미있게 어울리다 보면 어느덧 굴레를 벗어던진
자유로움과 깨달음, 환희를 경험하게 됩니다.  

워크숍을 마치고 돌아가실 때는
십중팔구, 몸은 새처럼 날아갈 듯 가벼워지고
머리는 텅 비워진 듯, 폭포수가 쏟아지듯
맑고 시원해질 것입니다.

특히 춤과 몸의 움직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몸치' 분들은 거침없이
참여하셔서, 형식과 틀을 넘어선 '막춤'을 통해
우리를 자유롭게, 편안하게 그리고 꿈꾸게 하는
선물같은 시간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작은 용기가 큰 기쁨을 선물해 줄
이번 '힐링춤 워크숍'에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6기 신청 안내]

* 일정: 2월2일(금)~4일(일) / 2박3일

* 참여대상: '몸'을 가진 18세 이상 남녀(몸치, 춤이 두려운 분 특히 환영)
                 춤, 무용 전공학생이나 지도자, '힐링춤', '명상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합니다.

* 참가비: 28만원 /1인 기준
            (프로그램 기간 중 숙박, 식사 등이 모두 포함되었으며,
            일체의 추가비용은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모노토이의 ' Can You Hear Me?'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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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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