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3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서유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같은 팀끼리 왜 그래? 커플은 팀이다.
아무리 좋은 팀이라도 불화와 갈등은 있다.
하지만 팀 킬은 가장 어리석다. 시비를 가리고
공격을 주고받는 사이 팀이 패배하기 때문이다.
자신은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남의 눈에는
'저 팀은 형편없는 팀'으로 보일 뿐이다.


- 윤홍균의《자존감 수업》중에서 -


* 사랑이 게임은 아니지만
서로의 사인을 알아차리려는 노력,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한 희생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팀웍이 좋은 팀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서로를 탓하지 않고
좋은 방향 승리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박서유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링컨학교 '꿈너머꿈 비전캠프' 2분 스피치 영상 -



새로운 경험과 만남이 모여
삶의 성장과 변화로 이어집니다.
꿈이 자라나고 꿈너머꿈이 자리 잡습니다.

꿈과 꿈너머꿈을 가진
링컨학교 학생들과의 만남이
그래서 저에게도 의미가 깊습니다.
이 아름다운 만남과 성장의 순간을
계속해서 힘차게 이어나가겠습니다.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수많은 가족분들도 학생들의 부모가 된 마음으로
꿈꾸는 청소년들을 향한 사랑과 감사의
댓글들을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꿈너머꿈 비전캠프' 2분 스피치 영상
'어린이 링컨 1일 체험학교'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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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요가 워크숍'(5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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