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있는 그대로 전에 나는
화를 많이 참았다.
화를 내면 내 삶에 부정적인 것을
끌어들일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다른 이들을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아서, 내 생각을
통제하려고 애썼고 늘 긍정적이 되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다. 하지만 이제 나는 안다.
핵심은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늘 내 자신의 진실안에 머무는 데에
있다는 것을 말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 화를 마냥 참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감정을 통제하려고 애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면을 다스리는 훈련입니다. 예전에는
화가 났던 일도 화가 아닌 다른 좋은 감정으로 다가오도록
내면을 단련시키는 것입니다. 그 출발이 존중입니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쓰다듬고 보듬고
다독거리다 보면 화낼 일도 줄어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올 겨울, 링컨학교에서 꿈과 꿈너머꿈을 찾으세요 -
  재능기부 봉사자도 모집합니다



한 해를 시작하는 최선의 방법,
바로 자신만의 꿈과 꿈너머꿈을 확인하고
그 꿈의 원동력이 되는 몸과 마음의 중심과
균형을 찾아가는 것 아닐까요?

'우리 자녀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기를 기다렸다',
'자녀가 다시 링컨학교를 가기 위해 스스로 용돈을 모으고 있다'며
기분 좋은 '고민'들을 말씀해 주셨던 부모님들뿐 아니라
링컨학교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가지시는 모든 분들께
겨울 시즌 링컨학교 세 가지 캠프(비전, 독서, 인창)가
반가운 소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링컨학교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는
짧은 소개 영상을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관심을 가지시고 한 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링컨학교에서 꿈과 재능을 펼칠
빛나는 청년들을 '재능기부 봉사자' 자리에 초대합니다.
'배움과 성장, 그리고 나눔'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재능기부 봉사를 통해 '멘토 활동'으로
봉사활동 시간을 인증받을 수 있습니다.)

꿈의 학교, 꿈너머꿈의 플랫폼이 되고 있는
'깊은산속 링컨학교'의 올 겨울 방학 캠프에
여러분 자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2019 겨울방학 링컨학교' 신청하기
링컨학교 '재능기부' 신청하기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신청하기
'옹달샘 몸짱 12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2019 아오모리(靑森) 온천명상 치유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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