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거울 앞에 서서 이제 거울 앞에 서서
넥타이를 맨다. 그때의 일을 거울로 삼아
다시 오늘의 나를 비춰 본다. 지금 내가 넥타이를
바로 매고 머리를 곱게 빗으며 옷맵시를 잘 꾸미는 일!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오늘 나의 마음이다. 지금 내 마음은
그때처럼 순수한가? 지금도 티 없이 맑은 영혼인가? 혹시
내 마음에 탁한 기름이 끼어 불투명하지는 않는가?
아! 과거를 잊지 않으리라. 마음에 기름기를
채우지 않으리라. 더욱 티 없이
맑은 마음으로 살아가리라.


- 소강석의《꽃씨 심는 남자》중에서 -


* 새해 첫날 아침.
저도 거울 앞에 서서 저를 비춰 봅니다.
지난 한 해도 많은 도전이 있었고 어려움과 장애물도 많았지만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저를 비춰보는 거울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 거울 앞에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됩니다.
힘들어도 좋은 꿈을 다시 꾸리라.
초심을 지키리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곁에 계신 듯 고마운 38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올해도 변함없이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시간, 그리고 다가올 시간
어느 시간이든 소중하지 않은 시간, 특별하지 않은
시간이 없지요. 더 큰 행복과 희망의 빛이 2019년
새해에도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도 2018년은 도전의 해였습니다.
가장 큰 도전은 국립산림치유원의 원장직을 맡게 된 것입니다.
민간 차원에서 10년 넘게 쌓아온 깊은산속 옹달샘의 경험을 국가 기관인
국립산림치유원에 그대로 접목시켜 아프고 상처받은 많은 국민들에게
치유의 온기가 전해지기를 꿈꾸며 불철주야 달리고 있습니다.
몸은 좀 고되지만 정말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다른 도전은
옹달샘에 '청소년 수련원' 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꿈너머꿈 청소년 미래센터'라는 이름의 '미래 지도자 학교'입니다.
걸출한 민족 지도자를 배출했던 이승훈 선생의 오산학교, 김구 선생이
꿈꾸었던 서명의숙을 되살리는 마음으로 도전한 일입니다.
더 늦출 수는 없어 '땅파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큰 관심을 부탁드리며, 많은 후원자와 독지가가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하나의 더욱 의미 있는 도전은
'한울타리 소울 패밀리'(줄여서 '솔패')를
마침내 여러분 앞에 선보인 일입니다.

제 아내의 암투병과 치유를 계기로
'고통과 위기가 닥쳤을 때 달려와주고 함께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다시금 절감하면서
'느슨하면서도 강력한 이타적 연대'를 생각하며 시작한 것이
'솔패'입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그 뜻에 공감해 주셨습니다.

지난 10월9일에 있었던
'솔패 다모이자' 행사는 눈물과 웃음이 뒤범벅이
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었습니다. 올 10월9일에도
'솔패 다 모이자' 행사는 열릴 예정입니다. 뜻에는 공감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참여를 미뤄두셨다면, 새해에는 솔패에 꼭
동참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며, 10월9일 한글날
옹달샘에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385만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새해 어떤 꿈, 어떤 꿈너머꿈을 꾸고 계십니까.
꿈꾸시는 그 모든 것들이 더욱 멋있고 아름답게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더불어 여러분이 함께 해주셨기에
오늘에 이른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의 꿈,
'꽃피는 아침마을'과 '서초구 아버지센터'의 꿈, '드림팀즈'와
'몸짱맘짱'의 꿈, 그 모든 것들이 연결된 느슨하지만
강력한 이타적 연대 '한울타리 소울패밀리'의
꿈너머꿈에도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잠깐멈춤의 휴식과 사색,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가 필요하실 때마다
'깊은산속 옹달샘'으로 달려오세요.
팔벌려 맞이하겠습니다.

2019년 새해,
아무쪼록 더욱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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