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소강석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 정현종의《방문객》중에서 -


* 그렇습니다.
사람이 온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고
사람이 떠나는 것은 더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저는 목회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절감하고 있습니다.
어느 곳이든 사람이 떠나면 안 됩니다. 더 찾아와야 합니다.
지금까지 '깊은산속 옹달샘'에 수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저도 그 한 사람입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는 잠시 멈춤의
고요와 맑은 명상이 있고, 정화된 치유가 있습니다. 혼탁한
시대의 대기권 밖을 벗어나 거대한 영혼의 거산으로
존재하는 그곳, 지난해에도 많은 사람이 왔겠지만
새해에는 더 많이 오시기를 바랍니다.

한사람의 일생이 찾아오기 바랍니다.
부서지기 쉬운, 아니 부서지기도 했을 상한 마음을 가지고
오기를 바랍니다. 이곳에 와서 참된 치유와 회복, 꿈너머꿈을
가슴에 품고 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깊은산속 옹달샘'에 찾아와서 빼앗긴 꿈을 다시 찾고
부도난 희망을 다시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소강석 목사님(새에덴교회)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마치 소목사님의 진정어린 축복기도와 같은 독자편지여서
더 큰 감사와 사랑을 보내드리게 됩니다.

- 옹달샘 '송구영신 음악회' 사진 &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





2018년 12월31일 밤에 열렸던
옹달샘에서 새해맞이 송구영신 음악회의 모습을
조송희님의 사진, 그리고 아침지기 영상팀의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매년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특별한 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리는 송구영신 음악회!

옹달샘의 싱잉볼 연주단과 박혜선님의 감동적인
노래, 그리고 이봉숙님의 살풀이 공연, 아침지기 김재덕이
안치욱님과 함께 펼쳐주신 선무도 공연 등의 합동 공연과 피아니스트
송하영님의 '이야기가 있는 피아노 독주회'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 그날, 그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이 새 마음을
다지며 제야의 종소리에 맞춰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모습들 등 한 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잘 담아 소개합니다.  

거기에 더해 제가 전해드리는
새해맞이 특별 강의 메세지도 담겨있으니
2019년 새롭게 시작해가는 요즈음 꼭 한 번씩
시간내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morning dew'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송구영신 음악회' 조송희 사진모음 & 영상
'싱잉볼' 워크숍 신청하기
'치유음식 아카데미' 신청하기
2~3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발반사 마사지' 워크숍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9년 1월 12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