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낱말 하나에 우주가 눈을 감고서
가만히 마음에 그려 봅니다.
눈을 뜨고서 조용히 머리에 그려 봅니다.
두 눈으로 보는 느낌을 그리고, 온 마음으로 읽는 생각을
그립니다. 무엇을 볼 수 있고, 무엇을 볼 수 없을까요?
우리 곁에는 어떤 바람이 흐르면서 오늘 하루가
새로울 만할까요? 낱말 하나를 마주하면서
우리 이야기를 풀어내 보면 좋겠어요.
서울에서도 시골에서도,
층층집에서도 숲에서도,
우리 나름대로 이야기를 함께 엮어 봐요.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산, 들, 바람, 꽃, 사람...
가다, 오다, 서다, 먹다, 살다...
낱말 하나에 삼라만상이 들어 있습니다.
온 우주를 한마디로 압축해 놓은 듯합니다.
낱말이 이어져 선이 되는 순간, 글이 되고
이야기가 만들어집니다. 하루하루
모이고 쌓여 전설이 되고
역사가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19년 2월1일 '드림팀즈 몸짱'으로! -
   새싹반~맘짱3단계 오늘 모두 마감됩니다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몇 가지 몸짱맘짱 소식 알려드립니다.

1.
2월1일 몸짱 38명이 7박8일 이집트 여행을 함께 떠납니다.



저희가 둘러볼 이집트는
카이로, 다양한 신전 트레킹, 사카라 피라미드,
석양 피라미드 앞에서의 몸짱 댄스,
낙타 체험, 사막트레킹(야영) 등
다채롭게 짜여 있답니다.

많은 것을 두 발과 두 눈에
그리고 뜨거운 심장에도
소복이 채워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좋은 에너지 가득 받아와서
몸짱에 더 멋지게 승화시키겠습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2.
3월17일 동아마라톤, 54명 몸짱 단체 출전
- 풀, 하프, 10km-

다가오는 3월17일,
몸짱 마레닉 동아리에서 54명이 단체 출전합니다.
몸짱을 통해 처음으로 풀, 하프를
도전하는 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기적 중 기적입니다.

전원 모두 몸의 무리 없이 완주하겠습니다.

3.
몸짱너머 매거진 13호 발간



뜨끈뜨끈한 2019년 새해 1월
몸짱너머 13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생생했던 새해 1월의 몸짱 소식이 가득 실려있답니다.
한 번씩 읽어보시고 몸짱의 지속적인 열정을
다시 한번 새겨보시길 바랍니다.

몸짱의 회오리바람에 동참해보세요.
그 첫걸음은 새싹반부터 입문하여
고급반까지 성공하는 것입니다.
함께 도전하며 누려보아요.

몸짱 이후에는 맘짱이 진행되고 있답니다.
2월에 맘짱 3단계가 시작되었습니다.
몸짱 이후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는
맘짱에 관심 있으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몸짱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새싹반 조장 강경애님과
맘짱 2단계를 마치며 남겨주신 김영의님의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새싹반 1조 조장 강경애입니다.

저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벼슬은 싫은데,
몸짱 조장은 너무 되고 싶어 기도했습니다.

58년 개띠,
평생 교직에 있다가 2017년 2월 명퇴했습니다.

2011년 연초엔 제가, 연말엔 남편이
암 진단을 받아 모든 생활양식을 바꾸었고,
지금은 둘 다 완치 판정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사춘기 이후 늘 과체중이었습니다.
집안 식구들이 모두 고혈압, 중풍을 앓아
살 빼려고 늘 긴장하며 살았고, 늘 실패했습니다.

2017년 12월 몸짱을 시작하고
조금씩 변동이 있었고 더디지만 1년 만에
5kg 감량하였습니다!
게다가 체지방 감소, 근육량은 증가~

고급반 이후의
여러 동아리 활동과 오프 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맘짱 과정에는 입문하지 못했지만
목표가 생겨 좋습니다. 세상 어떤 프로그램에도
비할 수 없이 좋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나...!
하면서 매일 감동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새싹님들, 꼭 새싹반 이수하시고
고급반까지 함께 해 보아요~




여름부터 시작한 맘짱이야기~
한마디로 행복했고 감사한 시간들이었다.

몸짱운동을 통해서 몸이 좀 유연해졌다고 한다면
맘짱 6개월을 통해 마음은 좀 더 단단하고
지혜로워졌다고 할 수 있다.

아직 난 맘짱이라는 표현을 쓰기에는
너무 많이 부족하다. 때로는 내 마음이
맘짱의 반대 방향으로 진행되는 적도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함을 안다.
그래도 그동안 좋았다는 거~.

매월 알콩달콩한 책과의 데이트,
9가지 감정 알아보기와 욕구, 욕구 놓아주기,
그리고 다양한 명상법은 나에게 즐거운 놀이였고
나를 지탱해주고 이끌어주는 훌륭한 선생님,
멘토였고 다정한 친구였다.

얼굴이 멋진 사람은 얼짱,
몸이 좋은 사람은 몸짱,
마음이 좋은 사람은 맘짱.  

6개월의 시간을 통해 맘짱 1, 2단계를
모두 마쳤다기보다는 맘짱이 되기 위한 과정을
아주 조금 맛보았다는 표현이 맞을 듯하다.
이제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  

맘짱을 흉내 내기보다는 그동안의 짧은 공부지만
이것을 나의 삶 속에 조금씩 물들여가는 여정을
지금부터 실천하고자 한다.

몸짱 운동도 매일매일 평생 해야 하듯이
맘짱 공부도 매일매일 평생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에
나는 다시 한번 외친다.
"나는 할 수 있다."

몸짱 운동을 시작한 지
2년 1개월 되었다. 2년 전의 마음으로 돌아가
몸짱도 새싹반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이것이 맘짱을 통해 얻은 결론이다.

마지막으로 요즘 데이트하고 있는 책 한 권
소개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자기 성찰은 관계라는 거울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다른 사람과 부딪칠 때 내 마음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자세히 관찰하면 내 모습이 드러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는 밝으면서도 평온한 기운이 담겨 있어요.
밝고 평온한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은 없이 고요하지만 깨어있음이 담겨 있어요.
그래서 감사함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 명상도 잘해요.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

오늘 모든 몸짱, 맘짱과정 마감됩니다.
내일부터 새싹반 입장이오니,
아직 신청 못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아침편지 명상음반 '푸른숲 이야기'편에 수록된
'별 내리는 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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