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나 좀 그려주세요!' 익숙해진 맘으로
사랑할 수 없듯이
익숙해진 눈으로는 그릴 수 없다.
익숙해진 사랑, 시든 사랑은 마냥 붙들고만
있을 일이 아니다. "나 좀 그려주세요!" 하고
꽃이 부르는 듯했다. 옥상에 올라가던
내 발길을 잡아끌었던 꽃들이
새로운 세상을 펼쳐
보여줬다.


-  김미경의《그림 속에 너를 숨겨놓았다》중에서 -


* 무슨 일이든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지고 노련해집니다.
그러나 바로 그 익숙함과 노련함 때문에
중요한 것을 놓치기 쉽습니다. 꽃을
보고도 꽃을 그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회계 담당 아침지기로 일할 분을 찾습니다 -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함께 꿈을 키워나갈 열정과 실력을 갖춘
'회계 담당' 아침지기를 찾습니다.

뜻이 있는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부하여
오는 2월15일(금)까지 bill2@godowon.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내실 때는 메일 제목 란에
'[본인 이름] 회계 담당 지원합니다'라고
적으신 후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침지기 '회계 담당' 모집]

- 지원자격: 아침편지 가족으로 회계 분야 전공,
       전산회계 & 인사노무 실무 경력 우대
- 모집기간: 2월15일(금)까지
- 제출서류: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첨부하여
       bill2@godowon.com 메일로 제출
- 근무지: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북충주 IC에서 차로 10분 거리, 기숙사 이용 가능)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족으로,
맑은 공기 마시며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일터에서
꿈너머꿈의 비전을 함게 하길 원하시는 분들의
많은 지원과 추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Colors Of You'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발반사 마사지' 워크숍 신청하기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1004 힐러 아카데미'(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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