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허겁지겁 수저질하기에 바빠서 모든 숨을 하나하나
생각하면서 쉬기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숨결을 하나하나 생각하다 보면,
숨쉬기가 얼마나 대수롭고 놀라우며 멋진 일인가를
느낄 수 있어요. 밥을 먹을 적에도 이와 같아요.
배고프다며 허겁지겁 수저질을 하기에 바쁘다면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몰라요.
게다가 밥을 지어서 차린 어버이 사랑을 못 느끼기 쉽고,
오늘 이렇게 밥으로 우리 앞에 놓인 온누리
여러 목숨도 못 살피기 쉽습니다.


- 최종규의《우리말 동시 사전》중에서 -


* 밥은
먹어치우는 것이 아닙니다.
한끼 얼른 떼우는 것이 아닙니다.
숨을 쉬듯이 한 숟갈 한 숟갈 음미하면서
농사 짓는 사람, 밥짓는 사람, 어버이 사랑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허겁지겁 수저질 하기에 바빠서
밥이 코로 귀로 들어가지 않게 하십시오.
천천히 입으로 드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새롭게 시작합니다 -



'춤은 무대에서 전문가만 추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춤을 출 수 있고 그런 춤이야말로
한층 성숙한 자신을 만나게 하는 최고의 명상이다'

옹달샘에서 '힐링춤 워크숍'을 이끌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안무가 최보결 박사의 모토입니다.  
'올해의 최고 무용가상', '안무대상' 등 전문 무용인을
대상으로 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졌지만
'힐링춤 워크숍'에서는 결코 형식적으로
춤추는 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몸과 마음이 느끼는 대로,
가장 자연스러운 욕구에 따라 몸을 맡기고
움직이는 막춤이면 충분합니다.
형식에 메이지 않는 편하고 즐거운 춤을 통해,
몸을 움직여 자신과 소통하고, 오랫동안 쌓아 두고
흐르지 못했던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나면
어느덧 굴레를 벗어던진 자유로움과 깨달음,
편안함과 환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을 조금 내려놓고,
작은 용기로 자신을 맡기게 되면, 내 안에 쌓아 둔 상처와
스트레스, 탁하고 부정적인 기운들이 정화되어,
워크숍에 참여했던 어떤 분들의 말처럼
'납덩이처럼 무겁던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졌음'을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특히 스스로를 '몸치'라고 여기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더욱 용기를 가지고 참여하셔서, 형식과 틀을 넘어선
'막춤'을 통해 몸과 마음에 싱싱한 기운이 살아나는
선물 같은 시간을 맛보시기 바랍니다.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봄 새싹처럼
맑고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한 분들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힐링춤 워크숍'에
꼭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힐링춤 워크숍' 7기 신청 안내]
- 일정 : 3월29일(금) ~ 31일(일), 2박3일
- 장소 :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 참여대상 : '몸'을 가진 18세 이상 남녀(몸치, 춤이 두려운 분을 특히 환영)
                춤, 무용 전공 학생이나 지도자, '힐링춤', '명상춤'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합니다.
- 참가비 : 28만원 (1인 기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allow yourself to flow'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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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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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몸짱 3월 프로젝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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