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우울과 후회 길을 걸을 때
뒤를 자꾸 돌아보면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를 내기 어렵다.
자칫 벽에 부딪히거나 발을 헛디딜 위험도
있다. 우울이 그런 꼴이다. 우울한 마음에 하는
후회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잡는 것도,
속도를 내는 것도 어렵게 만든다.
우울과 후회는 서로 맞물려 있다.


- 하지현의《고민이 고민입니다》중에서 -


* 지난 삶의 발자국을
이따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반성과 성찰을 위한 몸짓입니다.
아픈 상처와 트라우마를 소멸시키는 작업입니다.
후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후회가 우울로
빠져들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뒤를 돌아보는 것은
우울과 후회를 반복하는 뒷걸음질이 아니라
미래로 가는 희망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7월'드림팀즈 몸짱'으로! -
탄력적인 바디라인 만들기 '새싹반'에 입문하세요.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옵니다.
이열치열로 더위를 시원하게
운동으로 이겨나가 보실까요?

군살 없는 몸매 만들기, 몸짱에서
목표 잡고 시작해 보세요.

다음은 몸짱을 통해 새로운 꿈을
이뤄나가고 있는 성명희님의 소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몸짱맘짱얼짱을 꿈꾸는 성명희입니다.

몸짱에 들어와서
매일 운동하는 습관을 익히고
맘짱에 들어서서 지난 상처와 부족했던
내면을 바라보고 토닥이며 지난 5월,
어나오 작가로 데뷔했습니다.

저에게 글쓰기는 치유의 과정이었습니다.
이 치유의 과정을 저의 일상과 더불어 친근하고
쉽게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 몸짱에서
[저녁편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고
[저녁편지]를 쓰면서 저는 인생에는
나만의 재능이 있고 나의 몫과 쓰임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사랑하는 몸짱 가족님들♡
전국 서점가를 강타하고 있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9번작가 성명희입니다^^



여러분은
나만의 시간 있으신가요?
저는 아침 6시~7시 사이 한 시간 정도
온전히 고요한 저만의 시간이 있습니다.

기상 후 몸짱운동 십여 분.
그 후에 읽는 맘짱책은 꿀맛이에요.
독서 타임에 필요한 찌~인한 커피와 테이블보.
매일 마주하는 똑같은 식탁이지만 테이블 보를
펴는 순간 나만의 아지트가 만들어집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함께
책이 술술 읽히도록, 또한 마음도
풍성하게 해준답니다. 매일 반복하는
일상에서도 나만의 소확행,
찾아보시길 바라요.





여러분.
김칠두님을 아시나요?



바로 이 분입니다.
와~ 정말 대단한 모델포스 뿜뿜. 대단하시죠?
그런데 이 분이 모델 데뷔 1년차 라네요.
올해 65세.

지난 시절 여러 바쁜 생업에서
최선을 다하시다가 얼마 전 따님의 제안으로
모델에 도전하게 되셨대요.



우리 몸짱에도 많은 분들이
여러 통로를 통해 자신을 만나고 계시지요.
저 또한 그렇답니다.
아침운동, 마라톤, 만보 걷기,
노래, 시, 악기, 여행, 글쓰기...

이런 여러 도전들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나고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삶을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생의 여러 길을 만나고 계신
모든 몸짱가족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꿈과 꿈너머꿈을 응원합니다♡





도전.
일상에서 많이 하고 계시나요?

저는 요즘
5시 기상, 만보 걷기, 맘짱반 이수,
소식하기, 스쿼트 매일 200개, 명상시간 갖기에
도전하고 있어요.



큰 도전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작은 도전들을 이뤄가며
자신감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있습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요.

작은 변화이지만 도전해 보시면서
내 안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나를
사랑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White Candle(with Cello)'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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