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용광로 내 간곡한 바람이
한국 독자들에게도 닿기를 바란다.
한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도 짧은 시간 동안
많은 부침을 겪었다. 지금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란한 국면에 대치중일 것이다. 하지만 부침과 혼란은
곧 경험과 지혜를 잉태하는 용광로다. 어쩌면
그 용광로에 희미한 불씨만 남아 있을지
모르는 이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꽃을 일으키기를 염원한다.


- 짐 로저스의《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중에서 -


* 용광로.
모든 것을 넣을 수 있고,
넣은 모든 것을 녹여낼 수 있습니다.
불순물을 걸러내고 순수한 쇳물만 건져냅니다.
뜨거운 용광로처럼 부글거리며 끓어오르는 순간들이
저자의 염원처럼 오히려 희망의 불꽃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좋은 경험과 지혜의 쇳물을
거둬들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1~12월 옹달샘 스테이 '얼리버드 할인' 예약 안내 -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찬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11월과 12월,
단풍이 물들어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옹달샘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가족, 친구와 '옹달샘 스테이'에 오셔서 편안하고도 행복한
휴식시간을 계획하실 수 있도록 얼리버드 할인을 진행합니다.

화려한 단풍으로
옹달샘의 또 다른 변신을 느끼며
깊은 휴식의 시간을 갖는 '자연명상 스테이',
멍 때리기로 지친 뇌를 달래는 '멍 스테이', 어디서도
맛보지 못하는 '사람 살리는 밥상' 특별식과 함께 하는 '음식 스테이',
냉온욕과 단식으로 나를 비워내고 채우는 시간 '단식 스테이',
자연과 더불어 책을 읽는 시간 '북 스테이' 등 내가 원하는
스테이를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10월 '빈방있어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갑자기 취소된 자리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숙박비 50%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확인하시고
서둘러 신청해보세요.

참고로 10월, 11월
옹달샘에서 진행하는
명상 프로그램 일정도 함께 안내해드립니다.
보시고 참여의 뜻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11~12월 옹달샘 스테이 '얼리버드' 신청 안내 –

* 대상 프로그램: 모든 옹달샘 스테이
* 얼리버드 할인
  - 30% 할인: 5일까지 예약 시, 숙박비 할인
  - 20% 할인: 6일부터 10일까지 예약 시, 숙박비 할인
  - 10% 할인: 11일부터 15일까지 예약 시, 숙박비 할인
* 신청방법: 아래 <11~12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버튼을 눌러 신청

- '빈방있어요' 이벤트 신청 가능한 날 -

* 대상 프로그램: 자연명상 스테이
* 할인: 숙박비 50%
* 빈방 날짜: 10월8일(화), 10월16일(수)
* 신청방법: 아래 <빈방있어요>버튼을 눌러 신청

- 10~11월 옹달샘 프로그램 일정 안내 -

<10월>
BDS 사전 선발캠프5일(토) ~ 6일(일), 1박2일신청하기
링컨 1일 체험9일(수)신청하기
걷기명상9일(수)신청하기
녹색뇌 해독코드
3박4일
31일(목) ~ 11월3일(일), 3박4일신청하기
녹색뇌 해독코드
6박7일
31일(목) ~ 11월6일(수), 6박7일신청하기
2019년 10월 전체 예약 캘린더보기

<11월>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8일(금) ~ 10일(일), 2박3일신청하기
싱잉볼 워크숍15일(금) ~ 17일(일), 2박3일신청하기
옹달샘 소리명상 워크숍29일(금) ~ 12월1일(일), 2박3일신청하기
옹달샘 크리스탈 힐링
워크숍
29일(금) ~ 12월1일(일), 2박3일신청하기
2019년 11월 전체 예약 캘린더보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자연을 담은 클래식' 음반에 실린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위에'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11~12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스테이 '빈방있어요' 신청하기
옹달샘 '걷기명상' 신청하기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신청하기
아버지센터 '옹달샘 하루명상'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9년 10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