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최동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이노베이션은 아웃사이더가 일으킨다 이노베이션은
언제나 아웃사이더가 일으킨다.
따라서 비즈니스 세계에 몸을 둔 사람은
아웃사이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업계 흐름의
외부에 존재하는 일반 고객의 입장에 서서
자신들이 하는 일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 마스다 무네아키의《지적자본론》중에서 -


* 익숙함은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나 자칫 나태함과 권태로움의 씨앗이
되어버리는 위험도 안고 있습니다. 익숙해졌다
싶으면 그 옷을 과감히 벗어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을 수 있습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에 선정되신
최동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옹달샘 해맞이 토크콘서트 & 송년음악회' 조송희의 사진모음-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뜻 깊은 날,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가족분들과 함께 했던 시간이
조송희님의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많은 분들이
한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나누며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 감사했던 ‘옹달샘 해맞이 토크콘서트 & 송년음악회’

마음 한 켠에 담아두었던 인생질문을 꺼내
깊은 대화를 나누었던 저와의 즉문즉답 토크콘서트,
그리고 아버지센터의 ‘행복한 아버지 합창단’의 에너지
넘치는 하모니, 이어서 펼쳐진 비올라와 아코디언의
환상적인 탱고의 향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
큰 감동과 깊은 울림이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친지, 가족들과 함께
옹달샘에 도착하셨던 순간부터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었던 새해 첫날의 아침풍경까지 담은 조송희님의
사진 모음을 보시면서 그날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SIMON YOUNG KIM의 'The Swan'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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