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나중에'는 없다 "나중에"
"나중에 한번 보자"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그래서 한번 볼 날을 기대했다.
그러나 한번 볼 날이 없었다.

그렇게 "나중에"는 없었다.
오로지 "지금"만 있을 뿐


- 박영신의《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중에서 -


* 너무 쉽게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나중에 보자", "나중에 하자"
그러고는 끝입니다.
'나중에'는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1년 겨울 링컨학교 모집합니다 -
  꿈너머꿈 비전캠프: 2021년 1월4일(월)~10일(일)
  독서캠프: 2021년 1월17일(일)~23일(토)



2011년에 시작해
지난 10년 동안 1만 5,000명이 거쳐간
'깊은산속 링컨학교' 방학캠프를
이번 겨울에도 진행합니다.

코로나로 거리두기가 강화될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온라인과 줌으로도
진행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과 꿈너머꿈을 심어주고 그 북극성을 찾아가는 여정!
이번 겨울방학 링컨학교는 꿈너머꿈 비전캠프,
'인생의 책'을 통해 꿈의 방향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독서캠프, 이렇게
2차례 운영됩니다.

'꿈너머꿈 비전캠프'는
링컨학교에서 가장 오랫동안 진행되온 캠프로
'9형제 자매맺기'와 '2분스피치' 등의 과정을 거쳐
각자의 마음의 시야를 넓히고 자신감을
키워가게 됩니다.

독서캠프는
책과 함께 놀면서 링컨학교만의
'2.2.5.10 독서법'을 통해 속독, 정독, 다독을
자연스럽게 익혀갑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인생의 책'을
찾아 자신의 꿈과 꿈너머꿈에 한발짝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치 파도를 타고 있듯
급변하는 지금과 같은 시기일수록
파도의 흐름도 자신만의 것으로 받아들여
세상을 더 넓게 보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는 힘을
키워나가야 합니다.

링컨학교에서
경험하게 되는 '2분스피치', '인생의 책',
소통, 공감의 힘을 키워나가는 '9형제자매',
마음의 중심을 잡아가는 옹달샘의 '명상'은 앞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의 미래를 밝게 이끌어주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이번 겨울 링컨학교는 안전한 진행을 위해서
다음과 같이 진행합니다.

1. 정원 45명으로 제한합니다.(선착순 마감)
2. 각 숙소 당 3~4명이 생활하는 개별숙소
 (옹달샘 그린하우스)를 사용합니다.
3. 정부지침에 따른 방역,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학생들이 머무는 동안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지켜갑니다.

아래 신청 안내와 일정을 살펴보시고
선착순으로 마감이 되오니 늦지않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링컨학교 독서캠프(9기)'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비전캠프(6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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