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아이들에게 당신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당신의 시간이다.
그리고 당신이 당신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 가운데 하나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다.



- 로빈 샤르마의 《내가 죽을 때 누가 울어줄까》중에서-



* 사랑의 시간보다 더 큰 선물은 없습니다.
사랑과 관심, 배려의 시간 속에 자란 아이일수록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합니다. 아이에게 주는 사랑의 시간은 부모 자신에게
기쁨과 행복의 선물로 고스란히 되돌아 옵니다.
- <휴대폰 아침편지>를 선물하세요 -

지난 월요일부터 휴대폰으로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이메일로 받아보는 아침편지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할 때마다 아침편지를
읽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휴대폰 아침편지를
선물해 보세요. 학교에서 이메일을 확인하기 힘든 자녀들에게
그리고 학업에, 입시에 지친 자녀들에게 짧지만 좋은 글귀가
좋은 휴식과 함께 지혜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도중에 불과 1분여 동안
잠깐의 짬을 내어 읽어볼 수 있는 마음의 비타민같은 글귀와
좋은 책의 제목, 저자의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아래 <휴대폰 아침편지>를 클릭하시면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휴대폰에 마음의 비타민을 담아주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4년 11월 2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