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말타기 답사여행 사진 모음>

 

 

 < 몽골 초원과 말떼. 이렇게 떼지어 다니는 말들은 몽골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익숙한 풍경중의 하나이다. >

 

< 말타는 아이들. 청년 한사람이 인솔하는 가운데 4~5세 가량의 어린아이들이 초원에서 경주를 벌이고 있다. >

 

< 냇가에 발을 적시고 물을 마시는 몽골의 말들. 평화로움, 넉넉함, 그리고 여유가 느껴진다. >

 

< 몽골에서 말타기. 답사팀 1명에 몽골 사람 1명, 몽골말이 한조가 되어 말타기를 하게 된다.>

 

< 모래 언덕을 넘어... 이번 몽골에서 말타기에서는 고비사막 일부를 말을 타고 건너는 체험도 포함되어 있다. >

 
 < 사막을 지나 바위산으로 이어지고 있는 말타기의 행렬 >

 
< 네명의 여걸. 왼쪽부터 아침지기 윤나라팀장, 이하림님, 밑줄긋기 수상자 정보경님과 권경옥님 >

  

 < 징기스칸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오논강을 내려다보며.
왼쪽 산너머 살짝 보이는 캠프가 이번 여행팀이 첫 번째로 머물게 될 씨티캠프. >

 

< 몽골 영웅 징기스칸의 탄생지에 세워진 탄생비. 울란 바타르에서 14시간 달려가야 된다.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수상자로 이번 답사 여행에 동행한 정보경님과 권경옥님(왼쪽부터)  >

 
< 징기스칸 기념비. 징기스칸이 몽골 제국을 건설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운 기념비.
이번 여행중 머물 게 될 씨티캠프에서는 가까우나 울란 바타르에서는 너무 멀어 한국 사람의 발길이 뜸하다.>
 
<'차가노르'라 불리는 강에서 머드팩을 하는 모습. 이곳에서 미니 마라톤이 열릴 예정이다.
머드팩을 한 후에는 피부가 보들보들해지는 것은 물론, 무좀과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자랑한다.
몽골 여행 인솔자인 안석현님은 실제로 무좀이 나았다고 한다. >

  
 < 몽골 현지 캠프내 스탭들과 함께...이번 답사여행에는 아침지기 4명과
이번 여행을 진행할 클럽이모시안 4명, 책읽고 밑줄긋기대회 수상자 2명이 함께 했다.
맨 앞줄 왼쪽과 그 옆에 있는 사람이 캠프주인 한다와 간수 부부.
전형적인 몽골인으로 소박함과 성실함을 두루 갖춘 정많은 부부이다. >

 
< 두 번째 캠프. 몽골에서 말타기 본대팀이 묵을 두 번째 숙소인 바양고비 캠프의 전경이다. >


< 몽골 낙타. 몽골 대초원을 가다보면 이따금 만날 수 있다.
 아침지기 김현님이 이 사진을 찍다가 낙타를 지키고 있던 개에게 공격을 당할뻔한 아슬아슬한 경험을 했다. >

 

 

 < 답사 여정중 즐거운 점심시간. 초원을 달리다 들판에서 먹는 점심은 꿀맛이다. >

 

< 몽골의 국회의원 선거벽보. 선거철을 맞아 몽골 곳곳에 붙어있었다.
선거는 27일(일)에 치뤄졌다. >

 

< 걸어다니는 공중전화. 우리에겐 낯선 모습이지만 울란 바타르 곳곳에는 이런 공중전화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

 

< 울란 바타르 골목에서 움직이는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모습 >

 

< 울란 바타르에 있는 서울의 거리. 도로를 한국에서 건설해줬다. >

 
 < 민속공연 모습. 이번 본 여행에서 관람하게 될 민속 공연이다.
몽골 전통악기인 마두금에 맞춰 노래하고 있는 국립음악원 소속의 가수 >

 
<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의 발자취. 작년 1회 몽골에서 말타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현지 시티캠프 사무실내에 홍보 자료로 걸려 있다. >

  

 < 몽골의 석양. 몽골은 밤 11시가 되어야 해가 진다.
해가 지고나면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이 하늘 가득 총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