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에서 말타기 답사여행 사진 모음 2 >

 

 

 < 몽골 하늘. 몽골의 매력은 대초원, 떼지어다니는 말들, 밤하늘의 별, 그리고 그림처럼 파란 하늘에 있다. >

 

< 달리는 푸르공. 러시아제 봉고차인 푸르공은 다듬어지지 않아 울퉁불퉁한 초원을 달리는데 적격이다. >

 

< 울란 바타르에서 푸르공을 타고 14시간의 긴 여정끝에 도착한 씨티캠프에서 단체 사진 촬영 . >

 

< 몽골에서 말타기. 몽골 답사 여행팀이 캠프에 머물면서 말타기를 익히고 있다. >

 

< 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몽골 답사여행에 동행하게 된 권경옥님과 정보경님(왼쪽부터) >

 
 < 마유주로 환영의 표시를 하는 몽골 여인들 >

 
< 씨티캠프와 오논강. 왼쪽에 있는 캠프가 여행팀이 첫 번째 묵게 될 씨티캠프이고,
그 옆에 징기스칸이 어린 시절을 보낸 오논강이 흐르고 있다. >

  

 < 오논강에서의 세수. 물이 맑아 세수나 머리감기가 아주 좋다. 단, 세제의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

 

< 언덕에서 내려다본 바양고비 캠프. 본대 여행팀이 두 번째 묵게 될
바양고비 캠프를 바라보며 이동경로를 논의하고 있는 답사팀  >

 
< 푸르공을 타고 달리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답사팀. 자유로움 그 자체다.  >
 
< 오보. 우리나라의 성황당같은 의미를 가진 것이 몽골의 오보이다.
몽골 여정중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서는 어김없이 크고 작은 오보를 만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