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일과를 새벽 마라톤으로 시작하는 여행단 >

 

< 마라톤을 마치고 강물에 발담그기. 강물이 얼음짱처럼 차다. >

 

 < 1206년 칭기스칸이 몽골제국을 세운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에야 만든 기념비 >

 

 < 말타기 도중 쉬는 시간에 막간을 이용해 씨름을 하는 윤태희님과 몽골기수 >

 

 < 자기의 꿈과 희망을 담은 쪽지를 타임캡슐에 넣고 있는 김지현님. >

 

< 타임캡슐을 묻기 직전 > 

 

 <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단 기념 식수>

 

 < 오화목군이 (중2) 창을 하고 있다. >

 

 < 호연지기 함성 >

 

 < 캠프 파이어 >

 

 < 민속공연 관람 >

 

 < 민속공연. 말달리는 소리를 내는 악기인 마두기를 연주하고 있다. >

 

 < 무대의 민속공연단을 향해 조명을 대포처럼 쏘고 있는 김현미님 >

 

< 몽골사람들과 강강수월래 >

 

 < 밤이 깊어도 거센 장작불은 꺼질줄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