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정 (8월9일)

이계숙 (8월10일 큰딸 수경이의 생일 축하)
신동일 (8월10일 축하메세지 감사)
장유진 (8월10일 동생 지웅 생일축하 겸 중앙대 수시합격 축하)

안명성 (8월11일 뚜벅이의 캐나다 출장 좋은성과 기대하며..)
유경희 (8월13일 군대 휴가나온 아들과 함께 생일축하)
양동성 (8월13일 동생이 화내고 찌푸렸던 날들마다
                        천원씩 모아 생일선물로 준 돈 일부 기부)

김복희 (8월13일 올해 칠순-고희-기념 후원)
정희철 (8월14일 나이40에 중등,고등 검정고시 합격
                       주경야독한 동문들과 함께 축하
                       김해 청운학원 동문들 화이팅)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