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넷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허근숙 (8월23일 43번째 생일 자축)
변도섭 (8월25일 중국사업진출 첫돌, 생일43번째 축하겸)
유미자 (8월25일 아버지 돌아가신지 꼭 11일째이자 본인생일인날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않고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고가빈 (8월26일 딸 가빈이의 세상에서의 첫생일을 축하하며)
김선형 (8월26일 동생생일축하 및 뱃속에 자라는 아가가
                        문화재단처럼 이쁘고 복되게 자라났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영문 (8월27일 52회 생일을 자축함과 동시에 우리가족 모두가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길바라며)

안수진 (8월27일 서른번째 생일을 맞아..)
원치우 (8월27일 2여년간의 자기개발기간을 마무리하고
                        귀국하여 9월 1일부터 직장생활 다시시작기념)

강춘향 (8월28일 지연이의 15번째 생일축하)
김영란 (8월30일 생일자축 겸
                        2년전 세상떠난친구를 다시 생각하며 )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