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둘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한묵 (9월4일 음 7월 20일을 생일을 자축하며)
이승웅 (9월6일 음악과함께하는 아침편지 감사)
이성애 (9월8일 태어난날 기념)

금시대 (9월8일 생일기념 동참)
장경진 (9월8일 생일자축)
김녹연 (9월9일 26살 친구의생일축하)

권순자 (9월9일 아들 민현이를 생각하며)
김인숙 (9월9일 60개월 5번째 생일을 맞는 딸 생일축하)
조정영 (9월9일 아들이 유학생활을 잘해내기를 기원하며)

박유자 (9월9일 아들 회계사 2차 합격 기념)
김정애 (9월9일 딸의 25번째 생일축하)
최영란 (9월10일 아들 준기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허금순 (9월11일 엄마와 같은 9월에 태어난 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김윤관 (9월11일 9월 26일 생일을 자축하며)
류경순 (9월13일 생일을 자축하며)
김윤일 (9월13일 58회 제 생일날의 결심을 되새기며)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