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선애 (9월13일 생일을 자축하며)
안평기 (9월13일 항상보고싶은 아내 박선희와
                        두딸 안상미,안상은을 생각하며)

서화숙 (9월14일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생일을 맞아)
조정곤 (9월14일 음악서비스 감사 발전하는 재단이 되길)
이진숙 (9월14일 생일축하글 감사)

육정호 (9월15일 감사의 마음을 생일맞아 전합니다)
정현숙 (9월16일 생일자축 및 딸이 문학도의 꿈을 키우기를 희망하면서)
박윤자 (9월16일 기분좋은 생일 축하편지 감사)
박미란 (9월16일 작년에 이은 생일 자축 참여)

최경희 (9월17일 두딸의 생일을 축하하며)
하소영 (9월17일 만25살 새로운 마음으로 씨앗을 보태며)
전순희 (9월17일 아들 김남훈 무사히 군생활 잘 하기를 기원하면서)

이동숙 (9월18일 철환,동재의 재회 )
황은순 (9월18일 셋째 아이 탄탄이의 7개월 된 기념)
김길순 (9월18일 외손자 '이준영'의 출생)

김슬아 (9월18일 사인회에서 고도원님을 보고)
김월미 (9월20일 기도같은 글들을 두 아들에게 선물하며)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