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10월18일 온맘으로 사랑하는 이의 생일축하)
지성은 (10월18일 아들 도현이와 함께 읽으며)
노임선 (10월19일 사랑하는 유나의 첫돌을 맞이하여)
변경은 (10월19일 23번째 생일자축)

김영희 (10월20일 아들의 생일축하)
김병일 (10월20일 생일축하감사)
정의선 (10월20일 남편의 46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장미선 (10월20일 12주 접어드는 아기를 초음파로 보고와서)
권정숙 (10월20일 생일축하감사합니다)
김혜정 (10월21일 쌀속에 묻혀서 보내온 엄마의 사랑)

김정은 (10월22일 생일축하감사)
김은순 (10월22일 지난 생일 축하)
한은희 (10월23일 마흔 한 살 즈음에)

손효색 (10월24일 25세라는 나이..힘이되는 아침편지 감사)
정지웅 (10월25일 32살 생일을 맞으며..아들의 돌 축하)

그 외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 후원으로,
생일축하와 기쁘고 슬픈 사연들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