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셋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윤차선 (12월10일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구재순 (12월16일 저의 32번째 생일 자축)
정혜선 (12월16일 인생을 70으로 봤을때 이제 절반을 산 시점에서..)

윤자하 (12월16일 일년간의 모든일이 좋은 마무리로...)
박훈주 (12월17일 좋은 글로서 여러 사람에게 힘이 됩니다)
김순선 (12월17일 다음주엔 작지만 옷가게를 오픈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감사하는 맘으로...)

정인실 (12월17일 중앙아시아 여행기를 보고서 안타까운 마음에 올립니다.
                          어서 그들에게 따뜻한 햇살이 비추는 날이 있기를~)

정제형 (12월17일 중앙아시아 여행스케치를 읽고...
                          저도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장에서 마음이 아프고
                          한편으로 우리보다 더 힘든 나라도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이초롱 (12월17일 강연들은 기념으로 조금이나마 참여합니다 )
윤기호 (12월17일 생일을 맞아 옹달샘 생수 맛을 나누고자 합니다 )
배송희 (12월17일 이웃의 고통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던 모습, 부끄럽습니다.)

박출희 (12월18일 저의 좋은 날을 기념하며!!)
최세진 (12월18일 두바이 출장 기념,나무그늘 책을 읽고,
                          아침 달리기를 하면서 몸의 변화를 느낍니다)

한익수 (12월20일 고도원 선생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우리 모두가 더 사랑하는 아침편지가 되게하여 주십시요)
김현란 (12월20일 아침편지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조은영 (12월20일 어제가 서른살 생일이였습니다.)
박수환 (12월20일 가는길이 선하고 바른 길 이라면
                          발자국이 남지 않더라도 기꺼이 함께 하는것)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