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월 24일~31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조준규 (1월24일 불혹의 나이에 들어서면서 뭔가 뜻깊은 일을 한가지)
노종환 (1월24일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이들수록 더더욱 느껴지는 단어랍니다.)
유미영 (1월25일 성지순례 기간중 생일이었어요. 지났지만 자축하며)

천윤순 (1월25일 생일 축하 메일 감사합니다.
                        태양처럼 빛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
이동춘 (1월26일 47 번째 생일에.
                        새싹이 자라서 고목이 될때 까지 함께 할 수 있기를...)
이기주 (1월26일 생일을 자축하고, 2천만명 방문을 기념하며...)

윤금선 (1월26일 제 남자친구의 생일기념으로 참여합니다.)
김녹연 (1월26일 30번째 생일을 하루남기고...)
김한기 (1월26일 생일축하 감사.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최금순 (1월26일 갑신생 회갑을 맞아. 조금 보탭니다.)
박정선 (1월26일 27번째 딸의 생일을 축하 하면서....)
박춘성 (1월28일 좋은책을 소개시켜주시는 방이 생겨서 더욱 기쁩니다.)

김환용 (1월28일 마흔네번째 아내 강희정 생일에. 미안해! 그러나 사랑해!)
노임선 (1월29일 33번째 생일을 축하하면서 )
서종희 (1월30일 생일 챙겨주시는 성의에 감사드리며.)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