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월 31일~2월14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영옥 (1월31일 생일 메세지 감사 )
이찬기 (1월31일 올해 만45세 아침편지와 인연 3년째. 명절 뜻있게 보내세요)
강인옥 (1월31일 생일 축하 메일 고맙습니다)

심선옥 (2월1일 함께 나누는 아침편지가 되길 바라며....)
진화용 (2월1일 아이 초등학교 입학기념. 예비소집일을 다녀와서)
조성희 (2월1일 지방에 1년동안 근무하다 서울로 오게 되었습니다. 생일축하감사)

임진수 (2월1일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희 (2월2일 서른 다섯 해를 돌아보며...)
정은선 (2월2일 즐거운 생일날)

정경인 (2월2일 딸이 대학생이 됩니다! 항상 노력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이길 바라며)
홍길락 (2월2일 아들의 16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오정복 (2월2일 아들 생일 축하)

작은섬아기새 (2월3일 한비야 아줌마의 긴급구호일지를 읽고
                      작은 마음을 보냅니다)
김소영 (2월3일 생일 십시일반 참여)
전덕순 (2월4일 설날이 시아버님 생신입니다.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이예원 (2월4일 저에게도 좋은 일이 생기겠지요.
                      다시 힘내자는 의미로 참여합니다)
김병례 (2월4일 지난해엔 친정어머니를 비롯하여 친척중에 두 분이 하늘나라로
                      가셔서 슬픔이 컸습니다.편안히 안식하시기를 기도하며......)
노수자 (2월4일 이번 생일엔 군대간 큰 아들과 생일을 함께 했습니다.)

전수령 (2월5일 제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예요)
임선영 (2월5일 28번째 생일 자축)
유병옥 (2월5일 생일을 자축하며)

백영인 (2월7일 생일을 기해 작은 참여)
심영옥 (2월7일 생일을 맞아 조그만 정성을 보태고자)
박승순 (2월11일 생일맞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권용재 (2월11일 근하신년. 을유년 새해..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유정식 (2월11일 5학년3반-2005.1.12<음1.4>-되었습니다)
홍정수 (2월11일 우리 가족의 생일은 모두 겨울입니다.
                        남편, 아들, 딸 그리고 저 네 식구가 십시일반합니다)

김정순 (2월13일 일월 이월 두달동안 저녁 무렵, 이른 새벽 부지런히 모아서
                        박스,폐지를 팔아서 모은 돈 후원. 고맙습니다)

이기룡 (2월13일 '고구려 역사 지키기 마라톤 대회'에서
                        난생 처음으로 10km를 완주 기념)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