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셋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분수 (2월14일 특별한 편지를 받은 날.
                        아침편지가족 모두 건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강반야 (2월14일 소중한 남편의 기쁜 생일기념일에)
이형미 (2월14일 서른 살이 되는 오늘...)

강연희 (2월14일 아마동을 통하여 하나 더 찾았습니다. 달리는 행복.
                        그리고 딸이 중학생이 된답니다)
김수한 (2월15일 50세 생일을 맞아. 임원 승진, 둘째딸 대학 입학 등
                        가슴 벅찬일로 새해를 열면서 또한번의 도약을 위해)
박근우 (2월15일 사랑스런 아들 선물-민혁-이 탄생-1월29일-을 축하하며)

심순식 (2월15일 생일감사)
신경란 (2월15일 생일을 자축하며...)
최영호 (2월16일 생일 자축.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양명석 (2월16일 생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정광영 (2월16일 생일날. 아침편지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동우 (2월16일 생일감사)

이문희 (2월17일 아침편지를 받고 2번째 생일.감사합니다.
                        31살..회사를 그만두고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문현철 (2월17일 태어난날. 힘이 되어준 아침편지에 감사드립니다.)
허옥순 (2월18일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최명자 (2월18일 따뜻한 사랑을 특별히 많이 주셨던 어머님 49제를 보내고)
김선미 (2월20일 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생일축하감사)
이차숙 (2월21일 아침마다 좋은글이 기다리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