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3월 21일~28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서호맘 (3월22일 서호의 돌을 기념하면서)
김의련 (3월22일 생일이 있는 달. 아프리카 방문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이윤수 (3월22일 이 커다란 행사를 진행하면서 고도원 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강호식 (3월22일 생일을 자축하며.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김미경 (3월22일 명상요가를 시작하며...)
옥금례 (3월22일 오늘이 제 생일입니다. 더욱 좋은 아침편지 부탁드립니다)

김양미 (3월22일 3/19일 쌍둥이 현우, 은임 첫돌을 기념하며...)
권보경 (3월22일 풍요로운 심리를 가진 나를 약속하며)
최기준 (3월22일 아프리카의 아이들...풍요로움 속에 있으면서
                        부족함을 짜증내는 모든 사람들이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지 감사해야 하는데..)

장 현 (3월22일 우리나이로 50살. 49번째 생일을 자축합니다.)
김창종 (3월22일 매일아침 연인을 기다리는 심정으로 아침편지를 맞습니다.)
박진형 (3월22일 벌써 30번째 생일.
                        팀 직원 선, 후배들에게.. 힘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원준연 (3월22일 지난 번 생일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정병운 (3월22일 아내의 생일을 맞이하여 십시일반으로 작은 것을 나눕니다)
성낙근 (3월22일 황봉형께 감사드려요)

길해숙 (3월22일 3/20 생일을 자축하며. 우리 아들이 날 보고 있어요.
                        매해 새로 태어나는 맘으로 한해를 살아야겠습니다)
박규화 (3월22일 나 혼자 할수 없는일을 대신 해주심을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양영호 (3월23일 함께하는 사회 하나되는 이웃)

권명화 (3월23일 1년 휴직기념. 아들 초등학생 입학으로 엄마노릇 좀 해보자고,
                        내 건강에 신경좀 쓰자고 다짐하며)
유순재 (3월23일 지구 모든 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구원되길)
이진숙 (3월23일 아프리카 방문기를 읽으며... 좋은 혜택을 누릴수 있는
                        제 자신에게 감사했습니다.)

이상진 (3월23일 소박한 마음을 대신할 손발이 되어주세요)
채운정 (3월23일 고도원님의 백만불짜리 미소. 문화재단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조성호 (3월23일 작은 행복..아내와 나의 결혼 주기을 맞아..)

김종현 (3월23일 아침편지가 사람을 바꿔 놓았네요)
이승현 (3월23일 생일을 자축하며 약소하지만 후원합니다.)
강혜경 (3월23일 23일은 제 생일이고, 29일은 고3 큰 딸의 생일입니다)

이송득 (3월23일 아프리카 방문기를 읽고..
                        적은 마음이나나 큰마음으로 활용해주시기바랍니다)
정순애 (3월24일 생일을 보내고.. 아침편지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차영애 (3월24일 생일 축하 고마워요)

최미진 (3월24일 첫 십시일반. 오늘은 6~7년 만나질 못하고 엄마에게
                        항상 그립고 사랑한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박창희 (3월24일 생일 맞아 기쁜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진선미 (3월24일 고난 동참 뜻으로. 황톳물을 보고 남편이 거드네요)

김경희 (3월25일 모처럼 생일을 맞아 보탬이 되고자 보냅니다)
정혜련 (3월25일 항상 부족한 듯한 2%가 채워지는 느낌이 드는 생일 아침입니다)
남창석 (3월26일 음력 제 생일입니다. 가끔 편지글이 저의 가치관을
                        정리할 기회가 되는군요)

강혜원 (3월26일 25번째 생일)
조은영 (3월26일 생일날 아침편지로부터 축하받는것두 기분이 좋군요~)
정경미 (3월27일 작년에 태교일기로 문의드렸던 산부인과병원간호과장입니다.
                        예쁘게 나온 태교일기.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진선 (3월27일 제게 소중한 기념일입니다.
                        마음속에 간절한 소망을 담고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며)
유현순 (3월27일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자축합니다)
박명남 (3월27일 아들생일을 기념하면서...)

박흥옥 (3월28일 생일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정국윤 (3월28일 아들의 첫월급.
                        엄마 아빠에게 선물사라고 두고간 용돈 중에서)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