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4월 4일~4월 11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고재웅 (4월4일 송동주님 추천으로 아침편지 가족이 된후)
안석돈 (4월4일 생일을 맞이하여...)
기민자 (4월4일 47살 생일의 의미를 간직하고싶어 참여)

문동숙 (4월4일 4월5일은 군대간 큰아들 경국이의 23번째 생일.
                       남은 8개월동안 건강하고 사나이다운 모습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왔음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홍은미 (4월4일 다음주 토요일, 4/16일에 결혼합니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서 새 출발하는 날.
                       좋은 일 함께 나누고 싶어 참여합니다.)

송영옥 (4월4일 생일을 올 해도 맞게됨을 감사합니다)
장진태 (4월4일 후배 이철재선생님의 추천으로
                       매일 좋은 글을 벗삼을 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김춘남 (4월4일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 27주년이 되는 날,
                       사랑나무 심은 날을 기념하여... )

임헌옥 (4월4일 새로운 선택을 하고선 맞이하는 내생일...
                       올한해가 제게 좀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김장용 (4월5일 새벽 3시에 컴을 열고보니 저의68번째 생일을 제일먼저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홍근 (4월5일 식목일 나무를 심는 기분으로 첫 후원에 동참하여 봅니다)

강신옥 (4월5일 생일 메세지 감사)
정혜영 (4월6일 아들의 중학교 입학을 축하하며..)
김수연 (4월6일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종기 (4월6일 68년의 세월도 다시금 새로운 희망과 기쁨을 주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사하면서)
신시자 (4월6일 지난 4월2일 생일. 멀리 미국에서 생일맞아 십시일반)
백진숙 (4월6일 생일날 참여해야지 생각하다, 이제 참여)

최영희 (4월7일 생일축하편지 고맙습니다)
이순남 (4월7일 아침편지 받아보며 아마동 가입한지 2년..
                       많이 힘들었던 때 내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지운 (4월8일 인생의 봄날을 위해..^^
                       4월 감사한 달.. 생일, 첫돌, 부모님 결혼기념일)

이진주 (4월8일 제1회 밑줄긋기 수상자로 인연을 맺은 아침편지가
                       벌써 4회째의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저는 참으로 오래 소식이 뜸했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오영순 (4월9일 초등학교 조카에게 아침편지를 추천하며)

이은아 (4월9일 사랑하는 씩씩한 아들 동규가 2학년 부반장이 되어
                       캠프를 떠났어요)
조항태 (4월10일 생일맞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임천숙 (4월10일 내나이 만오십에서야
                        내 생일이 너무나 아름다운 계절임을 느끼다니...
                        올해 야간대학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한 학생이며
                        직장생활을 하는 참으로 즐겁게 하루 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임성옥 (4월10일 생일축하메일.
                        연인에게 받은 축하 메시지처럼 작은 떨림까지 싣고 왔습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