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일 (5월3일 일청 4주년에 부침)
노병한 (5월3일 축 무궁한 발전)
김정아 (5월3일 김명원님의 글을 읽고~)

하효성 (5월4일 생일을 자축하며)
안선미 (5월4일 생일을 맞이하여...)
김남수 (5월4일 아버지, 나, 조카의 생일이 겹쳐, 기쁨이 3배인날)

임순자 (5월4일 옹달샘 계획대로 설립되시고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김정화 (5월5일 딸의 적십자사 1차 합격에 감사하며)
성기종 (5월5일 74회 생일. 자식들로 용돈 받은돈 일부..희사합니다)

이상구 (5월6일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에 감동합니다.)
김부자 (5월6일 어버이날 기념으로)
박문기 (5월7일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권영구 (5월7일 아들 혼사를 잘 마침을 감사드리며...)
김유한 (5월8일 첫째 아들 유한이.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김민준 (5월9일 민준이는 둘째 아들. 좀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지도록..)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