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6월 13일~6월 27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경숙 (6월13일 특별한 날 참여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김혜진 (6월14일 29번째 생일-6월15일, 음력 5월9일-자축.
                       3년째 객지에서 맞는 생일)
임용길 (6월14일 해방둥이로 타어나 어느듯 환갑.
                       림프관종이라는 희귀병을 앓고있는 네살박이 손녀와
                       제 나이를 합쳐 후원. 손녀가 자란후에 깊은산속 옹달샘에 가서
                       추억을 나눌수 있기를 바랍니다.)

안유진 (6월16일 생일 맞아 작은 정성 보냅니다)
김지연 (6월21일 생일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김성현 (6월24일 생일을 맞아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합니다.)
임봉선 (6월24일 40대의 마지막 생일을 맞이하여~)
이경희 (6월24일 아침편지에서 보내 주신 생일축하 메시지
                       정말 감사했습니다.)
김인자 (6월24일 며느리가 차려 준 첫 생일상에 흐믓하면서도
                       며느리에게 어떤 시어머니였는지 생각해봅니다.)
변준헌 (6월24일 어김없이 찾아오는 생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생일의 의미를 발견했습니다.)

김미희 (6월26일 아들의 참아버지와의 만남을 기념하며..)
김재호 (6월27일 생일날 기억에 남는 메세지를 주셔서 기쁘게 받고
                       늦었지만 십시일반에 동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