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7월 25일~8월 8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운규 (7월 25일 늦게나마 저의 생일을 기념하며 참여합니다.)
김미자 (7월 25일 저의 45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이민승 (7월 26일 제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 건강하세요!)

정용만 (7월 26일 제 생일을 자축하면서 ...)
김판수 (7월 26일 매년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가족중에 6년째 투병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박동현 (7월 26일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배동호
(7월 27일 제 생일을 자축하며...)
차경화 (7월 28일 늘 감사히 받고만 있어서 생일을 기념하여
                         조금이나마 돌려드려요.)
이옥수 (7월 30일 오늘 아침 첫 편지를 받았어요.
                         너무 행복한 하루를 선물입니다.)

강원실 (7월 30일 늦었지만 송정신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박찬신 (7월 31일 생일을 며칠 넘겨서야 작은 성의로 십시일반에 참여합니다.)
김정남 (8월 1일 저의 생일도 모르고 지나쳤는데
                       축하메일까지 보내 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김미희 (8월1일 아침편지 네돌기념 축하합니다)
송정신 (8월1일 '아침편지'의 생일날
                         아침편지가 누군가의 마음을 적셔주는
                         새벽이슬같은 존재로 남기를 빌어봅니다)
최옥수 (8월1일 네 돐...조그만 축하마음을 담습니다)

손치용 (8월2일 생일감사)
김양자 (8월2일 막내아들 리카르도가 무사히 군복무함에 감사)
허만종 (8월2일 아침편지가 희망으로 영원히 발전 하길빕니다)

선윤규 (8월2일 마흔 여섯번 째 생일을 맞이 했읍니다)
송정신 (8월2일 양동성 아우님의 생일을 축하하며...)
장용하 (8월3일 아내에게 '영혼의 비타민'을 소개하면서)

조희순 (8월4일 음력 7월 초하루..75세 생일을 맞으며)
임세원 (8월5일 얼마전 생일..생일 축하메일 감사합니다)
이복희 (8월5일 40세 생일을 맞으며)

감가윤 (8월5일 가입을 축하하며..행복을위해서)
유은경 (8월5일 생일맞아 참여)
정용만 (8월6일 생일 자축)

이현수 (8월8일 새식구가 된 것을 신고합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