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9월 26일~10월 24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성오현 (9월26일 만49세 생일맞아 문화재단의 일취월장을 기원하며)
전경숙 (9월27일 명상요가 3기 참여 감사.
                       이순덕님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권오철 (9월28일 양혜숙의 건승을 기원하며...)

권세영 (9월29일 우리부부의 결혼15주년 축하)
김은숙 (9월30일 생일즈음 십시일반)
조영란 (10월1일 82회 생신을 맞으신 시아버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곽형배 (10월1일 생일축하감사. 아침편지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김미예 (10월3일 2일날 생일. 축하 메일 감사합니다)
연 주 (10월4일 이 세상에 태어남에 감사하며...)

이기중 (10월4일 제 처가 공부를 위해 캐나다로 떠납니다.
                       늦은 나이에 떠나는 길.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나)
손채익 (10월4일 생일축하 감사합니다)
신명분 (10월4일 10월을 자축하며)

서미자 (10월5일 정선 아리랑문화제를 무사히 마친 기념으로)
한 스 (10월5일 생일을 자축하며)
강향숙 (10월5일 생일축하인사 감사. 엄마께 늘 죄스럽고 고맙습니다)

양순자 (10월7일 어제 6일 생일. 축하 메일 감사)
주재문 (10월7일 나이테가 커진만큼 책임도 커진거라 생각합니다)
이경학 (10월10일 우리 딸 지니를 생각하며. 고2인 지니에게
                         아침편지가 소중한 등불이 되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김혜정 (10월10일 35살 생일에.
                       내년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리라는 희망으로..)
하늘호수 (10월10일 46세의 생일에 고마움을 전하고자 합니다)
장석규 (10월11일 4개월후면 환갑. 맑은 옹달샘에서 아침 편지를 읽는 나의 모습이
                         남은 여생의 내 모습이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김대윤 (10월11일 49회의 생일 기념으로 후원합니다)
조영주 (10월14일 딸아이 고은이가 태어난지 오늘로 한달입니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기원합니다)
정지웅 (10월14일 33번째 생일)

정연희 (10월14일 깊은산속 옹달샘이 성공적으로 지어지길 기원합니다)
박종인 (10월17일 고2,중2인 아들과 딸..주는데 익숙한 사람으로 자랐으면..
                         옹달샘이 맑고 향기로운 물로 가득차길 바라며...)
배석면 (10월17일 올봄 아프리카에 마다가스카르에 장기출장중 아내신청으로
                         받은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박승현 (10월17일 우리 승현이의 작은 정성이 깊은 산속 옹달샘을 만드는 데
                         일조가 된다니 무척 기쁨니다)

우성만 (10월 18일 축하편지 고맙습니다. 생일을 맞이하여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변경은 (10월 19일 지금은 생일때만 참여하지만 언젠가는 꼭 매달 십시일반에                           참여하고 싶네요.)
이금자 (10월 21일 생일을 자축하며~, 모두 행복하세요.)
김정심 (10월 21일 생일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