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3월 3일~3월 13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정스님 (3월3일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과 건투를 빕니다)
배준남 (3월3일 올해두 저의 생일을 맞아 기쁨과 함께 참여합니다)
박순형 (3월4일 부산사인회 이후, 준식이와 아내의 생일을 지내며)

이의호 (3월4일 생일 축하글 감사드립니다)
이명기 (3월4일 문화재단설립을 축하합니다)
이계숙 (3월6일 34번째 생일을 자축하면서...)

김춘애 (3월6일 책읽고 밑줄긋기 우수상 감사드려요.
                        꿈너머 꿈을 실현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성남 (3월6일 책읽고 밑줄긋기 수상하면서... 감사합니다)
강석홍 (3월6일 60회생일에. 외롭지 않은 삶입니다. 감사합니다)

박형자 (3월6일 새봄을 감사하며)
이해복 (3월7일 생일 축하를 감사드립니다)
김서현 (3월7일 작지만 어렵게 정성을 담아 보냅니다)

장용무 (3월7일 이런 공동체를 알게 해주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서영수 (3월8일 무엇보다 이글을 처음 보내주신 반달님께 고마워하며)
김궁자 (3월8일 음력 생일 2월 15일을 앞두고)

한경화 (3월8일 가슴과 뇌를 울리는 소리,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김용복 (3월8일 15일 생일을 맞아)
유옥필 (3월9일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고미희 (3월9일 사랑을 느끼게 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함은
                        밥한술의 힘보다 크기에 )
정순민 (3월10일 인도네시아에 계신 아버지를 위해...)

한봉덕 (3월11일 몇년전 사고로 몸이 불편한 상태
                        편지 속에는 인생 이라는 글이 다 있는 것 같아서...)
이남동 (3월12일 가족과의 언쟁을 뉘우치며)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