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4월 3일~4월 17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류경임 (4월4일 생일을 맞이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혜영 (4월4일 생일을 맞아. 큰 힘은 못되지만, 참여하고 싶습니다)
박춘희 (4월4일 어제가 42번째 생일. 저의 상사님께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를
                         제본으로 선물받았습니다. 신영길님 건승을 빕니다.)

정희남 (4월4일 유월에는 소중한 가족과 편안한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정태분 (4월4일 좋은 글 받은 기쁨으로~)
이인숙 (4월5일 4월을 새롭고 멋지게)

김미경 (4월5일 생일자축. 엄마,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김광자 (4월5일 주일-음력3.5-생일감사. 마음밭에 작고 예쁜 묘목을 심습니다)
고용진 (4월6일 3월31일 장모님 '상'당하셔서 삼오제 끝나고 올라왔습니다.
                        생명이 다할때까지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박홍배 (4월7일 생일을 보내며...)
이명신 (4월10일 더 의미있게 자축하면서)
문도정 (4월12일 태어난날에...축하메세지중
                        그녀와 아침편지에서 받은것이 가장 흐뭇하고 기분좋았습니다)

강명회 (4월13일 취직해서요~)
권순길 (4월14일 생일을 기념)
이애림 (4월14일 새식구됨을 기념하며)

박정자 (4월14일 매일 아침편지글처럼 칠판에 적어주시던
                        고마우신 스승을 그리며...)
이인옥 (4월15일 생일맞아...더욱 번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신혜자 (4월15일 다시 태어난 기분으로...어렵운 날들이지만
                        마음 가다듬고 다시 태어났다 하고 살아가려고 합니다)

서대원 (4월15일 다시 시작된 사랑을 위하여...)
김옥선 (4월15일 부활의기쁨을 함께하고 싶네요 )
권용숙 (4월15일 중학생아들이 같은반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맞고왔습니다.
                        때리는 아이보다 그렇게 키운 우리 어른들이
                        너무나 한심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

신미봉 (4월15일 먼저 남편이 따뜻이 ...항상 미안해 하며...생일축하를,
                        시집간 딸이 노란 튜립꽃다발을, 저녁은 아들이 한턱.
                        오늘도 감사하며...)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