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6월 26일~7월 10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허우영 (6월28일 울가족의 세째를 가지며...)
도호용 (6월30일 쉰세대 가 아닌 신 세대로 태어나야 겠다고 다짐하며...)
강정하 (7월 2일 아침 편지를 알게 된지 5년이 됩니다.
                       힘들때마다 아침편지로 마음 달래고 그랬던 생각이 나네요 )

최난식
(7월 3일 오늘 입영하는 아들이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고 올 수 있도록...)
이충길 (7월 4일 매일 마음에 닿는 좋은글 주시는데 감사드립니다.)
이상란 (7월 5일 아침편지가 마음의 양식이 되고 있습니다.)

김훈동
(7월 8일 아침편지 발마사지 강좌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 사랑의 나눔으로, 약속의 실천으로 후원에 동참합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