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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몽골 초원의 일출은 아침마다 장관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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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형 사람들.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팀은 언제나 아침 일찍부터 움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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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자랑하는 국립공원 테를지의 게르(몽골식 천막)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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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염소와 양떼. 풀을 뜯는 하얀 아기염소의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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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와의 만남. 몽골 초원을 달리다 보면 이따금 낙타들을 만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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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고도 하라호름의 에르덴조 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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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차'(라마교의 경전이 새겨진 원통)를 돌리고 있는 라마교 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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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을 향하여 바쁜 걸음을 옮기는 라마교 동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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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파를 배경으로 법당 앞에 서있는 석탑에 둘러쳐진 ‘하닥'(푸른색 비단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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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케이블을 깔고 있는 몽골 군인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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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타르 전경. 울란바타르 인구도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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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몽골에서 뜨는 무지개는 엄청나게 크고 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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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기 여행팀이 핸티 아이막의 오논강을 건너기 위해 대열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