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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는 소녀. 두 갈래 땋은 머리에 예쁜 옷차림으로 능숙한 말타기 솜씨를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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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주. 말의 젖을 발효시켜 만든 마유주는 막걸리와 비슷하나 시큼한 맛이 나고 알콜도수가 낮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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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청년과 함께. 몽골 전통의상을 입고 건장한 두 몽골 청년과 함께 포즈를 취한 고새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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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영상 촬영을 담당한 구본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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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바늘로 손을 따는 민간요법이 최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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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안돼~!" 말 한마리가 휴식 도중 '맛있는' 풀을 뜯어 먹다 여기까지 다다르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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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주방. 말을 타고 멀리 가는 날에는 점심마다 풀밭에서 즉석 요리가 제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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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 말을 타다 휴식하는 시간에는, 사람들이 구경하는 가운데 이따금 씨름판이 벌어지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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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대가족. 이번 말타기를 가르치러 나온 사람들 가운데는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한 가족인 사람들이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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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고 밑줄긋기 대회 수상자로 이번 여행에 동행한 윤기옥 수녀님(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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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이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오논강을 내려다보며 생각에 잠긴 전민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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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어 아침편지. 캠프에서 떠나는 날, 우리말과 몽골어로 된 아침편지를 액자로 만들어 선물했다. 제목은 '말타는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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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몽골에서 말타기' 여행팀을 인터뷰 하는 몽골 국영방송 MN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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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울란바타르 공항에 배웅나온 몽골 현지 스탭과 통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