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삽뜨기 공식행사 첫삽을 뜨다


이 날의 가장 중요한 순서인 첫삽뜨기에 사용될 삽들이 한 줄로 정렬되어 있다.


첫삽뜨기에 참석한 내빈들.
맨 왼쪽부터 문화재단 서재철이사, 아침편지 가족 최고령 참가자 진완숙님(86세),
고도원님의 동생 고성원목사, 문화재단 이호군, 주선희이사, 노블하우스 류재관대표,
가와건축 최삼영소장, 충주측량 이종갑대표, 충북 노화욱 정무부지사, 아침편지 가족 윤옥희님(81세),
김호복 충주시장, 아침편지 최연소 참가자 제인이(3개월)와 아빠 권용환님, 고도원 이사장,
맨 오른쪽부터 강은주님, 명상요가 김무겸원장, 노은면 송왕호면장, 그리고 여러 시의원님들.


드디어, 첫 삽을 뜨다!


" 이 첫 삽이 백 삽, 천 삽, 만 삽이 되어 마지막 삽을 뜰때까지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는
이금희님의 말씀과 함께 첫 삽이 힘차게 떠지고 있다.



최고령 참가자 진완숙님(86세)도 한 삽!
그 옆에 검은 양복을 입은 분은 신장기증 릴레이를 우리나라 최초로 시작하신
고도원님의 남동생, 고성원목사님이시다.


"수고하셨습니다!"
노화욱 충북정무부지사가 첫삽뜨기를 마치고 고도원 이사장에게
축하 악수를 건네고 있다.


지금은 인터뷰중.
이 날, 여러 언론 매체에서 취재에 임했고,
첫삽뜨기를 마치자 고도원 이사장과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나도 첫삽뜨기에 한 삽!
내빈들의 첫삽뜨기가 끝난 뒤,
아침편지 가족들도 나와 한 삽씩 뜨고 있다.


우리도 한 삽!


우리 아이들도 한 삽!
<첫삽뜨기에 다녀와서> 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멋진 후기를 남겨주신 김중수님 가족.


나도 영차!
자기 몸만큼 큰 삽을 들고 힘차게 첫 삽을 뜨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다.


우리도 한 삽 뜨자!


다정하게 한 삽!


삽과 함께 멋지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침편지 가족들.


"첫삽뜨기 축하드려요!"
아침편지 명상마사지 가족들이 주황색 자원봉사 조끼를 입고 열심히 자원봉사도 하고
첫 삽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김선영, 박민희, 함은정, 조정림,
서윤숙(지도 선생님), 최현정, 김윤경, 김수정, 김진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