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하늘의 구름처럼
흘러가게 하십시오. 거부하지 마십시오.
신은 산과 호수에 계신 것처럼 당신의 운명 안에도
계십니다. 그것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은
사람이 자연에게서, 그리고 자신에게서
자꾸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 미구엘 세라노의《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중에서 -


* 하늘의 구름은 저항하지 않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거부하지 않고 바다로 흐릅니다.
자신을 내어 맡기고 흐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앞이 안 보인다면 그저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 보세요. 그리고 가만히
내 안의 '나'를 만나 보세요.
너무 멀어지지 마세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굿바이 '마음의 영토'를 넓히는 '몽골에서 말타기!' -
올해 마지막으로 떠납니다!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여행 대표 아침지기 백기환입니다.

그동안
'몽골에서 말타기'를
아껴주신 많은 분께 아쉬운 마음으로
소식을 전합니다. 2003년 힘찬 출발을 했던
이 특별한 여행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을 오래도록 꿈꿔오셨던 분들,
그리고 이미 그 감동을 경험하셨던 분들 모두
이번 마지막 기회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아침편지가족들이 함께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던 특별한 시간들.  
광활한 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와 쏟아지는 별빛,  
끝없이 펼쳐진 푸른 초원을 달리는 말발굽 소리와
심장 박동을 느끼며 달리는 통쾌함은 여행자들에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선물해 주었고 호연지기를 품고,
다시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찾게 해 주었습니다.

말타기 체험은  
걸음마부터 시작해 본인의 실력에 맞게
점차 속도를 높이며 나중에는 혼자서도 고삐를 잡고
초원을 달릴 수 있도록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매일 스트레칭과 초원에서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오논강 절경을 바라보며 깊은 명상에 잠기고, 밤 하늘을 가득
채운 별빛 아래서 산책을 하며 대자연의 품에 안겨
몸과 마음, 영혼을 맑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 여행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마치고 돌아와서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체험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말씀에
더없는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2026 몽골에서 말타기'도
그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정과
프로그램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 동행자가 있는 분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울려 즐겁게 여행할 수 있으며
특히 여행을 마친 뒤에는 좋은 사람들로 맺어진
좋은 네트워크로 오래 이어질 수 있는
이 여행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6월 19일(금)까지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말을 타고 광활한 초원을 달리며,
좋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별빛 아래를
걷고 노래하고 춤추며,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돌아올 '몽골에서 말타기 2026'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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