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티 아이막.  멀리 오른쪽에 굽이쳐 흐르는 물주기는 칭기스칸이 젊은 시절을 보낸
오논강이고,  왼쪽의 흰 천막(게르)들은 여행단 숙소인 핸티 아이막 CT 캠프. 

 

 푸르공 대열. 러시아제 봉고인 푸르공이 여행단을 싣고 몽골 대초원을 달리고 있다.
울란바타르에서 핸티 아미막까지 14시간이 걸렸다.

 아침편지 여행단 1백명의 몽골에서 말타기. 우리에게도 기마족의 피가 흐르고 있기 때문인지 매우 
빠른 속도로 말타기를 배우는 모습에 몽골 사람들도 크게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