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발 준비 완료. 핸티 아이막으로 출발을 앞두고 몽골 초원을 달릴 러시아제 봉고, 푸르공 > 

 

 < 출발을 앞두고. 이날의 행동 수칙은 "왠만하면 참는다" 였다. >

 

 < 러시아제 봉고 푸르공 17대의 행렬. 간밤에 비가 내려 먼지가 없다. >

 

 < 초원에 난 길을 따라 달리는 푸르공 행렬 >

 

 < 이동 도중 잠시 스트레칭 >

 

 < 젊은 싸나이들에겐 휴식시간도 없다. 이동 도중 휴식시간에 몽골 청소년들과 농구시합을 하고 있는 여행단 청년들 >

 

 < 먼지 속에 초원을 달리고 >

 

 <  물을 건너고 >

 

 < 남자들의 말보기 >

 

 < 여자들의 꽃따기 >

 

 < 몽골 대초원에서 만난 무지개 >

 

 < 무지개 앞에서 찍은 단체 사진. 몽골에서는 한국을 솔롱고스 (무지개의 나라)라고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