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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타기 둘째날 아침, 캠프쪽으로 달려오고 있는 몽골 기수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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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타는 자세가 자연스러워진 여행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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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대평원을 향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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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물을 건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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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기스칸 처럼… 대장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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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 대열도 만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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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의 조교에게 꽃을 선물 받고 즐거워 하는 이민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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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위에서도 열심히 사진촬영하는 아침지기 윤나라 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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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두 마리에 사람은 넷. 이승규님과 서정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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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동안 말타기를 하고 캠프로 돌아오는 여행단들. 작은 먼지바람을 날리게 되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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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법 달리게 된 고도원 (왼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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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점 통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