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둘째주 생일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영찬 (1월3일 글과 음악과 그림...삼위일체! 감사합니다.)
이영옥 (1월4일 40번이 넘도록 맞는 생일.
                       베풀며 사는, 넓은 마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하며)
조흥구 (1월4일 지난해 12월 27일 장모님께서 83세로 영면하셨습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시우 (1월4일 나의 띠인 2005년 닭띠해를 시작하면서)
김수미 (1월4일 26번째 생일을 맞아)
정인섭 (1월4일 아내가 많이 아픕니다.수술을 하면 예후가 좋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감사드리며 참여)

이복순 (1월4일 생일을 자축하며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승희 (1월4일 늦었지만 생일축하 메일 감사드립니다)
장태섭 (1월4일 생일축하 메일 잘 받았습니다 좋은글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정순 (1월4일 생일을 감사하면서 참여합니다)
정옥자 (1월4일 64회-음력 11월 24일-생일 기념으로 참여합니다)
배수호 (1월4일 생일 기념, 언제까지고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세영 (1월5일 아름다운 동참이 되기를...)
문정욱 (1월5일 더 좋은 일 모두를 대표해서 많이 해 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

이상보 (1월5일 생일날, 부모님께 감사하며
                        특히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이규동 (1월5일 다가오는 1월9일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김수연 (1월5일 생일축하 감사드리고 작은 정성입니다)

최창선 (1월6일 생일을 자축하며...
                       모든 이들이 태어남에 감사하는 삶이 되었으면)
신부순 (1월6일 미흡하지만 좋은곳에 쓰여지길 바라며....)
최시영 (1월6일 좋은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장지숙 (1월6일 나를 미소짓게 하는 오랜 친구에게 "고도원의아침편지"를
                       소개받은날을 기억하고 싶기에...)
이승복 (1월6일 개인사정으로 3년 동안 못받고 있던 아침편지를 다시 보고)
이민희 (1월6일 해일참사현장에 직접가셔서 소식을 전해주시니
                        정말 감동입니다)

김봉주 (1월6일 자카르타에서 고생하고 계신 많은 분들에게
                          맘속으로 나마 감사의 말을 전해봅니다.)
이승욱 (1월6일 감동입니다 그러나 크지 않고
                       따라서 부담 주지않는 그래서 소중하게 느끼는것)

권용재 (1월7일 癸酉生 73세의 노장입니다. "혈 육"이 되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김숙희 (1월9일 늦게나마 생일 십시일반 참여. 1월 1일 생일)
이종길 (1월9일 1월4일 세상에서 제일 고생을 많이 하신 어머니께서
                       78세의 나이로 이승을 버리고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우리 자식들 걱정 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정성자 (1월10일 딸의 첫출근을 축하하며)
송흥근 (1월10일 어려운 가족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기쁘고 슬픈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