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이 (8월8일 생일축하 감사드립니다)
강효자 (8월9일 군대간 아들한테서 옷이 왔습니다.
건강한 청년, 멋있는 아들이 되길 소원합니다.)
정윤순 (8월10일 생일과 아침편지 만남에 자축)
최배성 (8월12일 제 딸 경원이가 태어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천진석 (8월12일 생일자축)
김경원 (8월12일 저의 44번째 생일 자축)
이춘열 (8월15일 광복60주년. 질서와 정의가 숨쉬는 사회가 되길 바라면서)
이준규 (8월15일 광복 60주년을 기념하면서...)
김미란 (8월16일 37살에 생일을 맞이하면서)
권점옥 (8월16일 생일맞아..아낌없이 마음까지 주는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조행남 (8월16일 몽골에서의 추억을 십시일반에 담아...
몽골에서 100불, 윤나라실장에게 전하다)
전순희 (8월17일 생일날 늘 같이 살고 있는 시어머님께
5만월을 축하금으로 받았습니다.)
윤순열 (8월18일 작은 아들 마지막 학기등록.
마지막 까지도 장학금으로 엄마힘을 덜어준 아들이 고마워서..)
김태연 (8월19일 나에게 주는 생일선물)
조미자 (8월19일 16일 생일 맞아 참여)
김연희 (8월20일 제 생일. 어머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하려
합니다.)
김경희 (8월20일 양력 생일 기념으로)
한관숙 (8월21일 아들 백일휴가 기념)
주 니 (8월21일 몽골에서 말타기 사진을 보고...)
이영열 (8월21일 중년이 넘은 고갯길.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마음으로.)
김홍재 (8월22일 아들 개학일. 새로 시작하는 새학기 홧~팅! )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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