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곤 (4월30일 대구 사인회에 참석하여...)
이명희 (4월30일 아침편지 사무실을 방문하고...)
부끄러운이 (5월2일 고도원님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활동 감사드려요)
강문경 (5월3일 작지만 후원합니다)
김옥희 (5월7일 70세 생일. 잊지않고 생일 축하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애 (5월10일 생일 잊지않고 보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최성미 (5월11일 세상은 나누며 살아 가는 것이라는 것을 이제 26개월된
딸아이 지민이에게 알려주며 살아갑니다)
명상마사지1기 (5월12일 명상마사지라는 좋은 배움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혜경 (5월14일 딸 '유진'의 5번째 생일을 맞이하며..
'100일 기도'시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김성란 (5월14일 생일맞아_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함께 나누기를 바라면서)
문채원 (5월15일 고도원님! 힘 내세요)
손덕 (5월15일 이슬 한방울이 시내를 이루듯 작은 힘이나마 용기를 내어)
이강현 (5월16일 큰 강을 이루는 작은 물방울의 심정으로......)
박선영 (5월16일 꿈너머꿈을 읽고_현명하고 훌륭한 '엄마'가 되는꿈)
양시원 (5월16일 힘 내세요)
이진규 (5월17일 반년동안 모은 동전으로 참여합니다)
김정태 (5월19일 이십칠년간 고이 간직해온 그 모든것을 떠나 보냈습니다)
박지영 (5월2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분명 한국의 문화혁명입니다)
양승례 (5월30일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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