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근 (11월7일 고도원님 생일 축하 메시지 기쁘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김명순 (11월7일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 축하 메시지_감사할 따름입니다)
오승욱 (11월9일 고려인들에 희망이 된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진명여고 (11월9일 '옹기촌'에서 가진 <진명여고 60회 동창> 모임 십시일반)
백외경 (11월9일 생일을 맞아 작지만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 참여합니다)
미니픽션 (11월9일 '미니픽션, 똑.똑.똑'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
                  아침편지 가족들과의 좋은 시간 감사드립니다)

김대윤 (11월11일 지난 10월31일 생일_늦었지만 십시일반 참여합니다)
최영진 (11월12일 제47회 생일에 맞추어 작지만 정을 나누고 싶어서... )
이경재 (11월13일 제가 태어난 날.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

반동훈 (11월13일 12월 생일인데 좋은 의미로 하는 걸 모르고 살았다 생각됩니다)
김정애 (11월19일 김정원 피아노 독주 참여기회에 고마움을 보냅니다)
김귀매 (11월21일 생일 축하 감사)

김춘남 (11월23일 저의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경 (11월23일 따뜻한 전시회를 할수있게 해주신 고도원선생님과
                 아침지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작업하겠습니다)

송찬규 (11월26일 방송을 통하여도 좋은 모습보여주시고.. 한 식구가 된
                단풍나무 스무 그루, 적송 다섯 그루도 잘 뿌리를 내려 가고 있겠지요
                아침편지에 늘 축하를 보내고 싶고요, 이달 아들 생일도 있었답니다)

오로사 (11월29일 뒤늦게 생일축하 메일을 보았습니다.
                며칠후에 저희 남편생일도 미리 축하합니다. 그리고 남편에게도
                항상 감사합니다. 내옆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