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김정국 (2월3일 지난1월27일 딸 효연이의 결혼식을 기리며
                        고도원님과 김성돈님, 2007 8월전설 4조여러분들 참석축하감사)

박상열 (2월5일 12.27일(음) 생일을 맞아. 아침편지에 감사드리며.)
방철환 (2월11일 생일 맞아 후원)
김흥태 (2월11일 쉰여섯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조명례 (2월21일 2008년 생일을 자축하며...)
이수영 (2월21일 바이칼 여행을 다녀와서)
홍진희 (2월22일 꼭 한 달전 결혼 삼년만에 생긴 우리 아기를 수술한 날,
                        슬픔을 떠나 보내고...다시는 우는 일이 없기를...)

이옥희 (2월25일 생일이 맞이하여...)
김홍 (2월27일 더없이 뜻깊고 특별한 오늘)
정자영 (2월28일 똑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면서 열심히 사는것..
                        아이 이름앞에 기도하면서 십시일반에 참여합니다)

송찬규 (2월29일 오마이뉴스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 네 번째 기사에
                        축하하며.. 지난 21일, 아들이 무탈히 대학졸업을 하였습니다.
                        이달에는 결혼 기념일도 있었습니다)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