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1월 1일~11월 30일 뜻깊은 날을 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서현경 (11월2일 29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 시간을 아침편지와 함께 했습니다)
이막심 (11월3일 꿈꾸는 만큼 다 이루어진다)
김정선 (11월4일 음력으로 9월 18일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행복한 세상을 위한 "희망"이고 싶습니다)

차준경 (11월5일 좋은 강연 CD 와 꿈너머 꿈 노트와 책...
            선물을 받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한정옥 (11월6일 생일 축하글에 감사드립니다)
정윤화 (11월6일 가입 기념일. 마음의 양식을 접하게 된 기념으로)

정소희 (11월6일 함께 동참하는 아름다운 행동들이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첫 후원에 참여합니다)
채석자 (11월18일 생일날에. 항상 꿈과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선 (11월23일 5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정태화 (11월23일 다시 찾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기념하기위해)
강정순 (11월24일 생일을 맞아! )

박종환 (11월25일 4년 넘게 아침 편지를 받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초지일관... 노고와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김귀매 (11월25일 생일날.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최영진 (11월26일 매년 조금이지만 십시일반으로 참여합니다)
송찬규 (11월30일 이달에는 아들 생일도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2009년 11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