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11월 1일~11월 30일 뜻깊은 날을 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효정 (11월1일,17일 아침편지 내면의 아름다움과 함께)
김평순 (11월2일 건강함에 대한 감사, 개인 외식비를 줄여
함께 하고 싶습니다.)

김하규 (11월3일 많이 올해로 결혼 40주년 입니다. 이를 기념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탭니다.)

한정옥 (11월6일 아침편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도하며)
김무순 (11월10일 좋은 글을 매일 읽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김옥란 (11월12일 하루 하루 말씀으로 위로받고 깨닫고
힘을 얻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백명숙 (11월14일 내 두 눈이 있어 아름다운 낙엽과
가을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하며)

김귀매 (11월15일 생일을 맞아 축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덕애 (11월15일 매일 보내 주시는 아침편지 항상
삶에 도움이 됨에 감사드립니다.)

최세현 (11월17일 물리치료사 국가고시가 이제 한달정도
남아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박성규 (11월18일 마음의 양식을 챙길 수 있는
정신적 여유를 원하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라도
아침편지가족에 남아있으려 합니다.)

김춘남 (11월19일 생일축하 편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영진 (11월20일 항상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편지가 되길 바랍니다.)

이경숙 (11월22일 마음이 가는 길을 따라 아침편지 회원으로
남고싶습니다.)

김정진 (11월22일 매일아침 마음의 비타민을 배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창순 (11월22일 아침편지 감사합니다.)

신복희 (11월23일 5살 아들에게 동그라미 집으로 기억되고 있는 옹달샘)
국미녀 (11월23일 정년퇴직 후에는 프로그램 참여하고 싶어요!)

오영미 (11월23일 생일을 맞이해서 자축합니다.^^)
최경화 (11월24일 좋은글로 하루하루 훈훈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명수 (11월24일 앞으로도 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아침편지 부엉이클럽 (11월24일 심혈을 기울여 '걸작'을
만들어가는데, 마음으로 늘 응원합니다.
4기 첫모임의 장을 열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원경숙 (11월25일 친구에게 받은 용돈을
어떻게 쓸까 생각하다 깊은 산속 옹달샘에
기부합니다. 친구가 내게 처음 준 용돈에 그만큼 더
얹어서.. 언젠가 그 친구와 함께 옹달샘을 방문하게 되면
그 때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조진주 (11월26일 늘 소중한 글을 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영순 (11월28일 소중한 사람 떠나보내고나니 많은 시간이
주어지네요. 아침편지가 저에게 많은 위로와 안식을 줍니다
고맙습니다. 25일이 남편과의 결혼 21주년 이었네요.
하늘나라에서 지켜보고 있을 남편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잘 살렵니다.)

김지영 (11월28일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글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이기봉 (11월29일 고맙습니다. 분주한 중에도 부족한 식구의
생일까지 챙겨 주심에요. 힘겹게 나마 꿈을 이루어 가고 계신
깊은 산속 옹달샘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꼭 이루어질 세계적인 명상센터로서의
꿈을 상상하면서 계속 기도합니다.)

2010년 11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