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6월 1일~6월 30일 뜻깊은 날을 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정선 (6월 7일 좋은글 감사드리며 너무 받기만 했네요. 작지만 마음을 보냅니다)
최흥란 (6월 8일 둘째아들 성민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신영수 (6월 9일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며 늘 옆에서 함께해준 아내가 고맙습니다)
나병선 (6월 9일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앍고 매일 희망을 갖고 살아갑니다)
이지은 (6월 13일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고 마음의 평온이 있기를...)
전상수 (6월 14일 예순네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옹달샘가에 야생화 한포기를 정성스레 심는 마음입니다)
성필순 (6월 16일 옹달샘을 방문하며 후원을 실천합니다)
서혜경 (6월 28일 매일 받는 편지에 미안하고
            감사함에 조금이나마 후원하고 싶어서 참여합니다)
2011년 6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