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희 (8월 5일 매일 아침 아침편지와 함께한
            시간이 칠년이 넘었네요.쉰 다섯이되는 생일날..
            생일축하와 좋은말씀 주심에 감사합니다)

양지혜 (8월 9일 생일날 아주 작은 일을 하고싶었답니다.
            작은 성의 보냅니다)

박종식 (8월 9일 직접 생일 축하해 주신 고도원님께 늦었지만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또 나날이 번성해가는 아침편지를 지켜 보는 즐거움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성원하는 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종환 (8월 12일 매일 아침편지 잘 읽고 있습니다.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 보탭니다. 고맙습니다)

신시자 (8월 22일 미국에서 매일 아침편지를 보다가 5년만에 찾은
            고국, 옹달샘을 찾아보고 고도원님을 보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이승희 (8월 26일 나의 하루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시작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아침편지에 감사드립니다)

2011년 8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